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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메뉴
40년 장인이 직접 고른 여덟 가지 메뉴
오장동 40년 주방장이 직접 고른 여덟 가지 메뉴입니다. 그날 들어온 신선한 회를 얹은 함흥회냉면을 중심으로, 함께 즐기기 좋은 곁들임 메뉴까지 한 상에 담았습니다. 장인의 손맛을 메뉴 하나하나에서 만나보세요.
₩20,000
함흥면
함흥회비빔냉면
길주옥의 함흥회냉면은 장인이 40년 한 길을 걸어온 이유입니다. 고구마 전분을 차지게 반죽해 가늘고 질기게 뽑은 면은, 쉽게 끊기지 않고 입안에서 탱글하게 감깁니다. 그 위에 새콤하게 무친 회와 장인이 직접 다진 칼칼한 양념을 얹어, 매콤하게 치고 올라온 끝에 단맛이 도는 균형을 냈습니다. 쫄깃한 면, 매콤달콤한 양념, 탱탱한 회가 한데 어우러져 입안에서 살아나는 맛. 비벼 먹다 칼칼할 때쯤 시원한 사골육수를 곁들이면, 매운맛이 부드럽게 가라앉으며 또 한 번 입맛을 끌어올립니다. 40년 외길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길주옥의 함흥회냉면입니다.
₩14,000
비빔냉면
회는 빼고 매콤한 양념의 깊은 맛에 집중한 비빔냉면입니다. 회가 부담스러운 분, 양념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은 분께. 쫄깃한 면발에 양념이 알알이 배어듭니다.
₩13,000
물냉면
육수를 더해 시원하게 말아낸 물냉면입니다. 살얼음 동동 뜬 국물이 더위와 입맛을 동시에 달래 줍니다. 매운 게 부담스러운 날, 담백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13,000
온면
차갑지 않게, 따뜻한 육수에 면을 만 온면입니다. 속이 편한 한 그릇을 찾는 어르신과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립니다. 냉면집의 또 다른 정성.
₩13,000
일품메뉴
수육
부드럽게 삶아낸 수육은 냉면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단짝입니다. 매콤한 회냉면 한 젓가락 사이, 슴슴하고 든든한 수육 한 점으로 입맛을 고릅니다. 곁들임으로도, 안주로도 좋습니다.
₩32,000
회무침(대)
새콤매콤하게 무친 신선한 회무침. 그날 들어온 회로만 차려내는 별미로, 면 없이 회의 식감과 양념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주가 절로 생각나는 메뉴.
₩35,000
회무침(중)
새콤매콤하게 무친 신선한 회무침. 그날 들어온 회로만 차려내는 별미로, 면 없이 회의 식감과 양념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반주가 절로 생각나는 메뉴.
₩20,000
만두
속을 꽉 채워 빚은 만두입니다. 냉면이 나오기 전 입맛을 여는 애피타이저로도, 든든한 곁들임으로도 제격입니다. 갓 쪄낸 따끈함을 그대로.
₩10,000
갈비탕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큼직한 갈비를 담아낸 갈비탕입니다. 냉면이 망설여지는 날,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로. 깊고 깔끔한 국물이 속을 든든히 채웁니다.
₩17,000
육회 200g
길주옥의 육회는 신선한 한우 우둔살만을 골라, 결을 살려 가늘게 채 썹니다. 참기름과 마늘, 갖은 양념에 무쳐 고소함을 끌어올리고, 가운데 얹은 노른자를 터뜨려 비비면 부드럽고 진한 맛이 입안을 감쌉니다. 40년 손끝에서 나온 양념의 균형이 한우의 단맛을 한층 살립니다.
₩20,000
육사시미 300g
칼끝으로 결을 살려 도톰하게 썬 한우 생고기입니다. 군더더기 양념 없이 참기름장이나 소금기름에 살짝 찍어 드시면, 고기 본연의 차진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신선함이 생명인 메뉴인 만큼, 그날 좋은 고기로만 냅니다.
₩30,000
육회비빔밥 (110g)
고소하게 무친 육회를 갓 지은 밥 위에 듬뿍 올리고, 아삭한 채소와 장인의 양념장을 더했습니다. 슥슥 비비면 육회의 고소함, 채소의 아삭함, 밥의 따뜻함이 한데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매콤하게 즐기고 싶을 땐 길주옥 다대기를 한 술 더해보세요.
₩14,000
식품
길주옥비빔장 1kg
길주옥의 비빔장은 40년 한 길을 걸어온 주방장의 손에서 나옵니다. 태양초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배·사과·마늘·생강을 곱게 갈아 넣고, 며칠간 천천히 숙성시켜 거친 매운맛 대신 깊고 둥근 맛을 냈습니다. 처음엔 알싸하게, 뒤끝엔 은은한 단맛으로 마무리되는 균형이 함흥회냉면의 쫄깃한 면과 만나 진가를 발휘합니다. 회냉면은 물론, 비빔국수·비빔밥에 곁들여도 좋습니다.
₩15,000
길주옥다대기 1kg
다대기는 함흥냉면 매운맛의 심장입니다. 길주옥의 다대기는 40년 외길 장인이 고춧가루에 마늘·생강을 곱게 갈아 넣고 직접 다져 만듭니다. 알싸하게 치고 올라온 끝에 감칠맛이 깊게 받쳐주어, 비빌수록·끓일수록 맛이 살아납니다. 활용은 무궁무진합니다. 냉면·비빔국수에 넣어 매콤하게 칼국수·잔치국수 국물에 풀어 얼큰하게 국밥·해장국에 한 술 더해 시원하게 김치찌개·부대찌개의 마무리 양념으로 제육볶음·낙지볶음 등 볶음 요리의 매운맛 베이스로 나물·비빔밥 양념장 대신 한 숟갈 한 통이면 집밥의 매운맛이 달라집니다. 40년 장인의 손맛을 식탁 어디에나 더해보세요.
₩10,000
사골맛 냉면육수 1kg
길주옥의 육수는 사골을 오랜 시간 정성껏 고아 만듭니다. 센 불에 끓이고 약한 불로 다시 우려, 기름기와 잡내를 걷어내고 맑고 진한 국물만 남겼습니다. 사골 특유의 고소함과 깊은 감칠맛이 혀에 묵직하게 감기면서도, 차게 식혀 살얼음을 띄우면 끝맛은 시원하게 떨어집니다. 쫄깃한 함흥냉면 면을 말아 먹어도, 매콤한 비빔냉면에 곁들여 입을 씻어내도 좋습니다. 40년 한 길을 걸어온 주방장의 손맛이 한 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30,000
함흥냉면사리 1kg
길주옥의 면은 고구마 전분을 차지게 반죽해 가늘고 질기게 뽑아냅니다. 함흥냉면의 생명은 쫄깃함입니다. 쉽게 끊기지 않고 이로 툭 끊어 먹는 맛, 입안에서 탱글하게 감기는 식감이 매콤한 비빔양념과 만나 진가를 발휘합니다. 사골육수에 말면 부드럽게, 비빔으로 즐기면 더욱 쫄깃하게. 40년 한 길을 걸어온 주방장이 매일 직접 뽑아내는 면입니다.
₩10,000
길주옥참기름 180ml
장인이 좋은 참깨를 알맞게 볶아 그 자리에서 짜냅니다. 진한 고소함이 코끝부터 퍼지는 참기름은, 면에 한 방울 둘러 비비기만 해도 맛의 결을 바꿔놓습니다. 40년 손끝에서 나온 마무리의 한 끗입니다.
₩30,000
길주옥들기름 180ml
길주옥의 들기름은 들깨를 정성껏 볶아 진하게 짜냅니다. 참기름보다 묵직하고 구수한 향이 매콤한 비빔양념을 부드럽게 감싸, 깊고 둥근 맛을 더합니다. 한 방울이면 면 전체에 고소한 기운이 돌고, 끝맛은 은은하게 오래 남습니다. 오랜 세월 한 길을 걸어온 장인이 찾아낸, 들기름 한 방울의 어울림입니다.
₩27,000
길주옥고춧가루 1kg
햇볕에 잘 말린 태양초를 곱게 빻아 씁니다. 거칠게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칼칼하게 치고 들어오는 끝에 은은한 단맛이 돌아 양념의 중심을 잡습니다. 색은 곱고 붉게, 맛은 깊게 — 장인이 40년간 지켜온 기준입니다.
₩40,000
길주옥무생채 1kg
길주옥의 무생채는 단단한 무를 결대로 곱게 채 썰어, 고춧가루와 갖은 양념에 새콤달콤하게 무쳐냅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과 상큼한 양념이 매콤한 회냉면의 매운맛을 가라앉히고, 고소한 육회 사이사이 입맛을 산뜻하게 되살려줍니다. 작은 곁반찬 하나에도 40년 장인의 손맛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10,000